절화 관리와 물올림 가이드
플로리스트가 절화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하는 물올림 방법입니다. 모든 꽃에 적용되는 7단계와 함께, 얕은 물, 불로 지지기, 쪼개기, 냉장 금지, 과일 멀리 두기가 필요한 꽃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정보
- 깨끗한 물과 새로 자른 단면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수면 아래 잎은 모두 제거하고, 절화 보존제는 표시된 용량대로 씁니다.
- 에틸렌에 민감한 꽃은 익어 가는 과일에서 멀리 둡니다.
- 수선화는 다른 꽃과 섞기 전에 12~24시간 단독으로 물올림합니다.
거의 모든 꽃에 적용되는 7단계
- 깨끗한 양동이와 꽃병으로 시작하기 — 절화가 일찍 시드는 가장 큰 원인은 세균이 줄기를 막는 것입니다. 세제나 희석한 표백제로 문질러 닦고 헹굽니다.
- 줄기 다시 자르기 — 잘 드는 칼이나 가위로 2~3cm를 비스듬히 자릅니다. 줄기를 으깨지 않습니다(목질의 가지 소재는 예외). 자른 뒤 바로 물에 넣습니다.
- 수면 아래 잎은 모두 제거하기 — 물에 잠긴 잎은 금방 썩어 물을 세균투성이로 만듭니다.
- 깨끗한 물에 절화 보존제 넣기 — 포장에 적힌 용량대로 섞습니다. 대부분의 꽃에는 상온의 물이 맞고, 구근 꽃(튤립, 히아신스, 수선화)은 찬물을 좋아합니다.
- 어레인지하기 전에 물을 충분히 올리기 —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최소 2시간, 가능하면 하룻밤 둡니다.
- 놓는 자리 고르기 — 직사광선, 난방 기구, 에어컨 바람, 익어 가는 과일을 피합니다.
- 매일 물을 보충하고 2~3일마다 물 갈기 — 물을 갈 때 줄기를 1~2cm 더 자르고 시든 꽃을 정리합니다.
다른 방법이 필요한 꽃
| 다루는 법 | 꽃 | 이유 |
|---|---|---|
| 먼저 단독으로 물올림하기(점액이 다른 꽃을 상하게 함) | 수선화 | 전용 양동이에서 12~24시간 둡니다. 다른 꽃과 섞을 때는 다시 자르지 않고 넣습니다. |
| 꽃밥 떼어 내기(꽃가루가 얼룩을 남김) | 백합 | 꽃이 필 때마다 꽃가루가 익기 전에 꽃밥을 떼어 냅니다. |
| 과일과 시든 꽃에서 멀리 두기(에틸렌에 민감) | 백합, 카네이션, 안개꽃, 난초(절화), 델피니움, 프리지어, 스토크, 덴드로비움, 왁스플라워, 금어초, 알스트로메리아, 스위트피, 아가판서스, 부바르디아 | 에틸렌에 노출되면 며칠 일찍 작은 꽃이 떨어지거나 꽃이 닫히거나 시듭니다. |
| 물은 얕게만 | 거베라, 칼라, 튤립, 아네모네, 라넌큘러스, 스위트피, 무스카리 | 부드러운 줄기나 솜털이 있는 줄기는 깊은 물에 담그면 썩습니다. 몇 센티미터면 충분합니다. |
| 세워서 보관하고 운송하기 | 금어초, 글라디올러스, 루피너스, 델피니움 | 꽃대는 눕혀 두면 몇 시간 안에 끝이 위로 휩니다. |
| 자른 끝을 불로 지지거나 열탕 처리하기 | 꽃양귀비, 클레마티스, 달리아, 헬레보루스(크리스마스로즈), 아스틸베, 백묘국(더스티밀러), 등나무꽃 | 유액을 막거나, 쉽게 시드는 줄기에 물을 밀어 올리기 위한 처리입니다. |
| 목질 줄기 끝 쪼개기 | 매화, 벚꽃, 복사꽃, 꽃사과, 대나무, 소나무 가지, 단풍나무 가지, 목련, 등나무꽃, 개나리, 버드나무 가지, 버들강아지, 흰말채나무, 철쭉, 조팝나무, 금목서, 호랑가시나무, 라일락, 불두화 | 밑동에 2~3cm 깊이로 십자 칼집을 내거나 가볍게 두드린 뒤 깊은 물에 세워 둡니다. |
| 냉장 보관 금지 | 안스리움, 헬리코니아, 극락조화, 덴드로비움, 난초(절화) | 열대 꽃은 약 10~13°C 이하에서 저온 장해를 입습니다. |
| 꽃병 수명이 짧음: 빨리 판매하고 빨리 배송하기 | 튤립, 모란, 수선화, 동백, 아이리스, 아네모네, 은방울꽃, 치자꽃, 재스민, 달리아, 연꽃, 수련, 클레마티스, 꽃양귀비, 스위트피, 무스카리 | 짧은 것은 4일 이하입니다. 당일에 제작하고 고객에게도 알립니다. |
| 건조하게 유지하기(물은 전혀 주지 않음) | 버들강아지, 목화, 밀 이삭, 연밥 | 드라이 소재나 말린 채로 보관하는 소재는 젖으면 곰팡이가 피거나 싹이 납니다. |
각 꽃 페이지에도 다루는 법을 따로 실었습니다. 함께 보기: 오래가는 절화 · 절화 수명 한눈에 보기 · 드라이플라워에 좋은 꽃 · Floristry glossary (영문)
자주 묻는 질문
절화를 더 오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깨끗한 꽃병을 쓰고, 줄기를 다시 자르고, 수면 아래 잎을 제거하고, 절화 보존제를 넣고, 서늘하고 과일에서 먼 곳에 두고, 2~3일마다 물을 갈아 줍니다.
절화 보존제에는 무엇이 들어 있고, 효과가 있나요?
에너지원인 당, 줄기의 물 흡수를 돕는 산성화제, 세균을 억제하는 살균제가 들어 있습니다. 표시된 용량대로 쓰면 맹물보다 확실히 좋은 결과를 냅니다.
왜 꽃을 과일에서 멀리 두어야 하나요?
익어 가는 과일은 에틸렌 가스를 내보내며, 민감한 꽃은 이 때문에 꽃잎이 일찍 떨어지고 시듭니다. 이 가이드에서 특히 민감한 꽃: 백합, 카네이션, 안개꽃, 난초(절화), 델피니움, 프리지어, 스토크, 덴드로비움 등.
꽃 줄기는 비스듬히 잘라야 하나요?
비스듬히 자르면 단면이 넓어지고 줄기가 꽃병 바닥에 딱 붙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드는 날로 깨끗한 새 단면을 만들고 바로 물에 넣는 것입니다.
수선화를 다른 꽃과 섞어도 되나요?
됩니다. 12~24시간 단독으로 물올림해 점액을 빼낸 뒤, 다시 자르지 않고 넣습니다.